안녕하세요. 권영빈입니다. 현재 직장인 5년차로, 내년에 창업에 도전하기에 앞서 웹서비스 구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기 위해 '위코드'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. 스타트업, 웹서비스, 개발 등에 관심이 많고, 축구와 헬스, 그리고 독서를 좋아합니다.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